# Shorts - 1라운드 오사수나 vs 세비야
<라인업>
-오사수나
GK 세르히오 에레라
RB 루벤 페냐 / RCB 우나이 가르시아 / LCB 다비드 가르시아 / LB 후안 크루스
RM 키케 바르하 / RCM 욘 몬카욜라 / LCM 루카스 토로 / LM 모이 고메스
RST 치미 아빌라 / LST 아이마르 오로스
-세비야
GK 야신 보노
RB 헤수스 나바스 / RCB 네마냐 구데이 / LCB 카림 레킥 / LB 마르코스 아쿠냐
RCM 페르난두 / LCM 토마스 딜레이니
RW 헤수스 코로나 / AM 파푸 고메스 / LW 루카스 오캄포스
CF 라파 미르
<전술 & 선수 리뷰>
-오사수나
우나이 가르시아-------------다비드 가르시아
루벤 페냐------욘 몬카욜라--루타스 토로---------------------후안 크루스
키케 바르하------------------------모이 고메스--------------------------
------------아이마르 오로스----치미 아빌라
: 빠른 템포로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
: 좌측은 모이 고메스의 전천후 움직임 + 후안 크루스의 중앙지역 집중 & 3백 형성 / 우측은 우나이 가르시아를 위시한 빌드업 진행 + 루벤 페냐의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키케 바르하의 측면 플레이를 활용
: 훌륭한 시야 및 패스 퀄리티로 공격에서 강점을 보여준 루카스 토로와 이를 뒷받침하는 욘 몬카욜라의 헌신적인 플레이로 중원 장악
: 아이마르 오로스 & 치미 아빌라의 좋은 호흡. 아이마르의 적극적인 공격관여 및 지능적인 오프더볼 침투 & 수비를 끌어당기는 움직임이 훌륭. 치미 아빌라의 경우 득점 장면을 퐆함해 터치, 침투 움직임, 스피드가 준수
@ 베스트 플레이어 - 아이마르 오로스
@ 주요 플레이어 - 루벤 페냐, 루카스 토로, 모이 고메스, 치미 아빌라
-세비야
-----------------라파 미르----------------------헤수스 코로나
루카스 오캄포스---------파푸 고메스------------
마르코스 아쿠냐------------------------------------------------헤수스 나바스
토마스 딜레이니---페르난두
카림 레킥-----------------------네마냐 구데이----------
: 나바스를 중앙으로 좁히고 코로나를 사이드로 벌려 두었다가, 우->좌->우로 이어지는 전환과정에서 넓게 위치한 코로나가 다시 중앙으로 침투하는 패턴 플레이
: 플레이메이킹 & 볼 컨트롤에 강점이 있는 파푸 고메스가 후방 빌드업 가담. 이때 윙어인 오캄포스를 중앙으로 좁게 위치시키고 사이드백인 아쿠냐를 윙어처럼 높이 전진배치시킨다. 오캄포스의 침투 움직임 및 중앙에 좁게 위치한 코로나 & 그와 종으로 동일선상에 놓인 라파 미르가 수비수를 끌어당기는 움직임을 가져간다.
: 아쿠냐 & 나바스 양 사이드백의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활용하는 동시에 코로나의 사이드 위주 움직임을 활용.
: 수비 상황에서 카림 레킥, 네마냐 구데이 듀오의 집중력 문제가 발생.
: 공격전개시 중원 빌드업 정체. 파푸 고메스 홀로 중앙에 고립된 채 다른 선수들이 모두 측면으로 빠져 전진 빌드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 베스트 플레이어 - 야신 보노
@ 주요 플레이어 - 파푸 고메스, 라파 미르, 페르난두, 마르코스 아쿠냐
한줄평 : 로페테기의 부족한 준비가 여실히 드러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