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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루머] 이적시장 기간, 유럽 진출 가능성이 있는 젊은 멕시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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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헤 산체스, 산티아고 히메네스, 산티아고 나베다와 같은 선수들이 유럽 리그로 떠났지만 올해 유럽으로 이적할 수 있는 젊은 멕시코 선수들은 아직 5명이 남아 있다.

 

 일부 유럽 팀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젊은 멕시코 선수들은 Xolos (티후아나) 의 빅토르 구스만, LA 갤럭시의 훌리안 아라우호, 산토스 라구나의 오마르 캄포스, 푸마스 (UNAM) 의 미구엘 앙헬 카레온, Roosters (케레타로) 하부팀 소속 헤수스 에르난데스가 있다.

 

1. 빅터 구스만 - 티후아나

: Xolos de Tijuana의 센터백은 터키 리그에서 그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지만 관심이 구체화 될 경우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서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주요 관심 팀으로는 베식타스가 있다고 전해지지만 아직 검증된 사실은 no.

 

2. 미구엘 앙헬 카레온 - 푸마스 UNAM

: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푸마스 유스팀 소속 미구엘 앙헬 카레온이 FC 포르투 스카우터의 물망에 올랐다고 전해지며, 동시에 잔류에 대한 생각 또한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건넸다. 이 18세의 미드필더는 여전하 UNAM과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므로 이적을 위해서는 복잡한 과정의 협상이 필요하다.

 

3. 오마르 캄포스 - 산토스 라구나

: 오마르 캄포스는 (에두아르도) 펜타네스가 이끄는 산토스 라구나의 핵심 중 한 명이기 때문에 팀을 떠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여전히 네덜란드와 벨기에 클럽으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재능있는 레프트백은 올해 이적할 수도 있다.

 

4. 훌리안 아라우호 - LA 갤럭시

: 이 LA 갤럭시의 윙어는 포르투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그는 진지한 관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현재로서는 Liga MX 와 MLS 간 올스타전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5. 헤수스 에르난데스 - 케레타로

: 20세 이하 대표팀의 이 공격수는 20세 이하 월드컵 예선 기간 동안 ESPN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선수는 "내 에이전트가 처리할 문제지만, 흥분되는 것도 사실"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espn.com.mx/futbol/mexico/nota/_/id/10725784/los-jovenes-mexicanos-que-aun-pueden-llegar-a-europa-en-este-mercado-de-traspasos

 

Los jóvenes mexicanos que aún pueden llegar a Europa en este mercado de traspasos

Luego de la salida de Sánchez, Giménez y Naveda al Viejo Continente, te presentamos a otros cinco futbolistas nacionales con posibilidades de emigrar.

www.espn.com.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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