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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멕시코 축구 단신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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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 U20 대표팀, 2022 Revelations 컵 우승

 

 작년 2021년 대회와 마찬가지로 홈팀 자격으로 이번 친선대회에 참가했던 멕시코 U20 대표팀은 2회 연속 우승 트로피를 획득. 1차전 파라과이 상대로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2, 3차전에서 미국과 페루를 상대로 모두 2-1 승리를 거두면서 작년과 승점, 골득실마저 동일한 기록으로 1위를 달성했다.

 

 

 

 

2.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감독들

 

 마지막 라운드만을 앞둔 Liga MX에도 감독 교체의 바람이 불어닥치는 모양새. 이미 지난 시즌 2연속 우승을 달성했음에도 물러나게 된 디에고 코카 감독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하위권의 어느 감독들도 안심할 수 없다. 팬들의 기대치에 한참 모자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감독으로는 UNAM의 릴리니, 크루스 아술의 구티에레스가. 하위권 이미지 탈피에 실패한 감독으로는 후아레스의 크리스탄테, 티후아나의 발리뇨, 푸에블라의 라르카몬이 유력 경질 후보로 뽑히고 있다.

 

 


3. 이딴게... 월드컵 진출국?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멕시코 대표팀이 2-3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전 2득점을 뽑아내며 여유 있게 앞서나가던 멕시코였으나, 후반전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며 내리 3실점. 어처구니 없는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페루와의 1-0 진땀승을 비롯해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대표팀에게 팬들은 불만을 토로하는 중. 거기다, 달러수입을 위해 멕시코가 아닌 미국에서 경기를 치루는 멕시코 축구협회측의 행정에 대해서도 많은 팬들이 비판을 제기했다.

 

 

 

4. 라울, 라울, 라울

 

 라울 히메네스의 부상회복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 그러나 그는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월드컵에 함께 가기를 원한다. 카타르행이 공식적으로 좌절된 이후에야 수술을 진행할 것이라는 멕시코 언론에서의 보도. 어찌됐건 월드컵 합류 자체는 요원해 보인다. 단, 마르티노가 마지막 월드컵 명단 제출일 전까지는 그의 스쿼드 합류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했다.

 

 

 

 

5. Guardado la leyenda

 

 안드레스 과르다도가 멕시코 A대표팀 최다 출전기록 타이를 이루었다. 총 177경기(비공식경기 포함 179경기). 또 다른 레전드 클라우디오 수아레스와 타이 기록을 달성. 기예르모 오초아 또한 130경기째로 호르헤 캄포스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대표팀 최다출전 기록 단독 6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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