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2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리가 프로페시오날 아르헨티나] 12라운드 이주의 팀 (소파스코어) : 4-1-2-3 LW 세바스티안 비야 (vs 플라텐세 1도움) / 4회 : 1996.05.19 / 179cm 71kg / LW : 콜롬비아 / 보카 주니어스 CF 마테오 레테기 (vs 로사리오 센트랄 2득점 1도움) / 3회 : 1999.04.29 / 186cm 81kg / CF : 아르헨티나 / 티그레 RW 리산드로 로페스 (vs 라누스 2득점) / 1회 : 1983.03.02 / 174cm 74kg / CF : 아르헨티나 / CA 사르미엔토 LCM 프랑코 크리스탈도 (vs 리버 플레이트 2득점) / 3회 : 1996.08.15 / 175cm 69kg / LCM & AM & ST : 아르헨티나 / 우라칸 RCM 오스카 로메로 (vs 플라텐세 2득점) / 1회 : 1992.07.04 / 176cm 73.. [Mexico] 케빈 알바레스 - 파추카 & RB -Kevin Alvarez (멕시코 / CF 파추카) -1999 / 176cm 66kg / RB -유스 : CF 파추카 -프로 : CF 파추카(2018- ) -대표팀 : 멕시코 U20 대표팀 (12경기 1득점 1도움) : 멕시코 U23 대표팀 (1경기 1득점) : 멕시코 대표팀 (4경기) : 데뷔 3년차, 21세의 나이에 프로팀 주전에 올라선 현 멕시코 최고의 RB중 한 명. 유럽 진출이 기대되는 기대주이기도 하며, 탁월한 기량으로 팬들에게는 '완성형 풀백'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한다. -스타일 :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수시로 참여하는 타입. 찰나의 순간에 속도를 올리거나 공을 멈추는 드리블로 수비수를 공략하곤 하며, 마무리 과정에서는 정확함과 날카로움을 겸비한 크로스 혹은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 [2022 라 리가] 파테 시스 :: 바르셀로나의 개업식을 망친 남자 -Pathe Isamel Ciss (세네갈 / 라요 바예카노) -1994 / 178cm 71kg / CM -유스 : 디나모 자그레브 -프로 : 디암바스(2014-2017) / 마데이라(2017-2020) / 파말리캉 임대(2018-2019) / 후엔라브라다 임대(2019-2020) : 후엔라브라다(2020-2021) / 라요 바예카노(2021- ) : 1R 바르셀로나전 충격의 무승부를 선사했던 라요 바예카노. 그들의 선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선수가 바로 이 파테 시스다. 세네갈 출신으로 지금까지 커리어에서 두드러지는 모습은 없었지만 올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스타일 : 비교적 후방에 위치하여 1차 빌드업에 주력하는 모습이 특징으로, 수비시 정확한 포지셔닝과..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 BY 사커다이제스트 편집장 감독 : 한스 오프트 GK 나라자키 세이고 RB 조르지뉴 RCB 다나카 마르코스 툴리오 LCB 나카자와 유지 LB 레오나르도 DM 엔도 야스히토 RCM 나카타 히데토시 LCM 오노 신지 AM 후쿠다 켄지 RST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LST 미우라 카즈요시 브라질 대표팀의 왼쪽 사이드백으로 94년 미국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그가, 가시마 10번으로 맹활약하는 J리그에서의 모습을 보고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 일본 활동 기간은 약 3년으로 짭지만 화려하고 천재적이었던 레오나르도는 누가 뭐래도 역대 1인자의 J리거다. 95년 요코하마 F전에서 터뜨린 전설의 리프팅 골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다만, 승부에서의 강함을 보면 전성기의 미우라 카즈요시가 위일 것이다. 최고의 타이밍에 골문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에이스처럼 ..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 BY 모리시게 마사토 2020년 4월 23일 발매된 사커다이제스트에서는,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이라는 제목을 붙여, 현역 선수나 전일본 대표 등 총 50인에게 'My Best Eleven' 선택을 요청하였다. 선정 조건은 현재까지 플레이해 온 J리거로, 외국인 선수는 총 3인까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FC 도쿄의 CB 모리시게 마사토씨가 선택한 'My Best Eleven'을 소개해본다. 감독 : 선택없음 GK 나라자키 세이고 RB 토쿠나가 유헤이 RCB 다나카 마르코스 툴리오 LCB 나카자와 유지 LB 나가토모 유토 RM 나카무라 슌스케 RCM 이나모토 준이치 LCM 엔도 야스히토 LM 오노 신지 RST 주닝요 LST 에메르송 (이하 모리시게) 제 안의 '레전드'를 골랐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것은 이나모토..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 BY 나카무라 켄고 2020년 4월 23일 발매된 사커다이제스트에서는,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이라는 제목을 붙여, 현역 선수나 전일본 대표 등 총 50인에게 'My Best Eleven' 선택을 요청하였다. 선정 조건은 현재까지 플레이해 온 J리거로, 외국인 선수는 총 3인까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본지의 일원이기도 한 가와사키의 레전드, 나카무라 켄고씨의 'My Best Eleven'을 소개한다. 감독 : 이비차 오심 GK 가와구치 요시카츠 RCB 에우시뉴 CB 마츠다 나오키 LCB 아베 유키 RCM 오가사라와 미츠오 CM 레오 실바 LCM 콘노 야스유키 RAM 모토야마 마사시 LAM 나카무라 슌스케 RST 오카자키 신지 LST 주닝요 RB 에우시뉴 (전 가와사키) RCB 타니구치 쇼고 (현 가와사키) LCB 티..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 BY 오쿠보 요시토 2020년 4월 23일 발매된 사커다이제스트에서는,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이라는 제목을 붙여, 현역 선수나 전일본 대표 등 총 50인에게 'My Best Eleven' 선택을 요청하였다. 선정 조건은 현재까지 플레이해 온 J리거로, 외국인 선수는 총 3인까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J1 최다의 통산 185골을 자랑하는 오쿠보 요시토(당시 도쿄 베르디)씨의 'My Best Eleven'을 소개한다. 감독 : 카자마 야히로 GK 마츠나가 시게타츠 RB 우치다 아츠토 RCB 나카자와 유지 LCB 다나카 마르코스 툴리오 LB 나가토모 유토 RM 이에나가 아키히로 RCM 나가타 히데토시 LCM 나카무라 켄고 LM 카가와 신지 RST 알베르토 스킬라치 LST 패트릭 음보마 (이하 오쿠보) 함께 플레이하며 믿을..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 BY 미우라 야스토시 2020년 4월 23일 발매된 사커다이제스트에서는,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이라는 제목을 붙여, 현역 선수나 전일본 대표 등 총 50인에게 'My Best Eleven' 선택을 요청하였다. 선정 조건은 현재까지 플레이해 온 J리거로, 외국인 선수는 총 3인까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현역 시절은 물론, 지도자로서도 항상 축구에 열정을 기울여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주곤 하는 미우라 야스토시씨의 'My Best Eleven'을 소개해본다. 감독 : 이비차 오심 GK 나라자키 세이고 RCB 다나카 마르코스 툴리오 CB 콘노 야스유키 LCB 토미야스 타케히로 DM 엔도 야스히토 RCM 박지성 CM 오시마 료타 LCM 오노 신지 RW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CF 미우라 카즈요시 LW 에미르송 (이하 미우라) 감독을..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 BY 카자마 야히로 2020년 4월 23일 발매된 사커다이제스트에서는, [J리그 역대 베스트 일레븐] 이라는 제목을 붙여, 현역 선수나 전일본 대표 등 총 50인에게 'My Best Eleven' 선택을 요청하였다. 선정 조건은 현재까지 플레이해 온 J리거로, 외국인 선수는 총 3인까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현역 시절 독일 & 히로시마 등에서 활약하고, 지도자가 되고 나서는 가와사키에서 시대적 기반을 쌓아 올리는 한편, 지난 시즌까지 이끈 나고야에서도 매력적인 축구를 보여준 카자마 야히로씨의 'My Best Eleven'을 소개한다. 감독 : 이비차 오심 GK 정성룡 (현 가와사키) RB 에우시뉴 (전 가와사키) RCB 타니구치 쇼고 (현 가와사키) LCB 티아고 마르틴스 (전 요코하마 FM) LB 나가토모 유토 (현 FC .. [멕시코 축구의 모든 것] UNO. Liga MX (2) 2편 - Liga MX (2) 5. 라이벌 축구 문화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라이벌'이다. 모든 스포츠의 공통 요소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인기를 자랑하는 축구에서는 그 같은 라이벌리가 유독 더 자주 등장하곤 한다. 세계 어딜가나 갈등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축구가 전 세계에 뿌리내리게 되는 과정 자체가 그러한 갈등을 먹으면서 유지됐다고 해석해볼 수 도 있겠다. 멕시코라고 다른 것은 아니다. 클럽의 명성, 기량적인 면을 비교했을 때는 다소 떨어지지만 라이벌리의 역사와 치열함, 인기만을 놓고 보면 그 유명한 '엘 클라시코(레알 마드리드 vs FC 바르셀로나)', '레비어 더비(도르트문트 VS 샬케)'나 '노스웨스트 더비(맨체스터 UTD VS 리버풀)', '데르비 ..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